▲ 대구 동성로에 나타난 4대강 삽질 아웃 '게릴라 퍼포먼스단'. 하나 둘 셋 뛰어! 함께 점프하는 '게릴라 퍼포먼스단'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대구 도심에는 독특한 게릴라 퍼포먼스단이 떴다. 이름하여 '
4대강 삽질 OUT 게릴라 퍼포먼스단. 이들은 21세기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최대의 생태적 재앙이라 불리는 '4대강 사업', 이 미친 삽질을 막아보고자 이 지구별에 온 '독수리5형제'인 듯 대구 도심을 종횡무진 질주했다. 

이들 다섯 게릴라들은 "지구를 죽이는 4대강 사업을 중단하시오"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삽질 OUT'을 신나게 외치면서 대구 도심을 누비고 다니며 즉석해서 게릴라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들은 대구백화점 앞 민주광장의 메인무대를 장악하기도 하고, 지하철 역사를 걸어다니기도 하고 혹은 중심 가로의 횡단보도를 장악하기도 하면서 '삽질 OUT' 퍼포먼스를 벌였다. 

▲ 일명 횡단보도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는 '게릴라 퍼포먼스단'. 

평소 젊은이들이 많이 이동하는 동성로 구석구석에 나타난 이들의 재기발랄한 모습에 동성로를 찾은 많은 시민들도 "4대강 삽질 중단"이란 구호로 화답해 주었다. 

22일 지구별을 구하기 위해서 홀연히 한반도 이남 대구 도심에 나타난 이들의 바람은 단 하나였다.
"지구를 죽이는 4대강 사업, 당장 중단하라"  


부디 이들이 바람과 같이 이 땅의 젖줄인 '4대강'을 절단내고 있는 이 미친 '삽질'이 중단될 수 있기를 함께 희망해본다. 

아래는 동성로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그들의 멋진 모습들이다. 
"4대강 삽질엔 'OUT'을!!!!"
"이들 게릴라 퍼포먼스단에겐 뜨거운 박수를!!!!!" 









▲ 대구 지하철 역사에 나타난 4대강 삽질 아웃 '게릴라 퍼포먼스단'. 





출처: 앞산꼭지 [http://apsan.tistory.com/397]
Posted by 대구환경운동연합